
송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송강이 '나는 솔로'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너 왜 이렇게 나를 못 믿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도연은 송강에게 "군대 안에서 시간은 잘 갔냐. 느리게 가지 않았을까"라며 궁금해했다. 송강은 지난해 10월 육군 만기전역했다.
이에 송강은 "군대라는 게 아무리 재밌어도 (시간이) 빨리 가지 않더라"라며 "달력에 X자 치고 핸드폰 받는 시간이 있는데 제대까지 몇 퍼센트 남았는지 보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TEO 테오' 채널 캡처.
"핸드폰 받으면 뭐했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송강은 "저번에 출연했을 때 '나는 솔로'를 잘 몰랐는데 군대에서 진짜 많이 봤다. 너무 재밌다. 진작에 왜 안 알려주셨냐"고 애청자 면모를 보였다.
송강은 "'나는 솔로' 보고 '나솔사계' 그쪽으로는 아직 안 넘어왔냐"는 장도연의 말에 "보긴 보는데 '나는 솔로'를 더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송강은 제대 후에도 '나는 솔로'를 계속 챙겨 본다며 "이제 수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강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