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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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뼈말라' 대열 합류…'49kg' 목표 이뤘다 "♥장동건, 물도 먹지 말라더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6 07:10

고소영.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꿈에 그리던 '40kg대' 진입을 이루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된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몸무게 인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다이어트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팔찌와 마이크까지 제거한 고소영은 "49.9kg은 50kg 아니냐. 진짜 잴 거냐"라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
고소영.


하지만 걱정과 달리 고소영의 몸무게는 49.2kg. 자신이 목표한 바와 같이 40kg대 진입에 성공한 것. 그는 "솔직히 어제부터 굶었다. 배고프다"며 "신랑(장동건)이 몸무개 잰다고 하니까 수분을 빼면 몸무게가 줄어든다고 물도 먹지 말라더라"라고 털어놨다.

앞서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4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현재 몸무게가 51kg이라며 "내 인생에 '4'자 한번 다시 그려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렇게 '49kg'이라는 몸무게를 받아든 고소영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했다.

고소영.
고소영.


그는 "제일 중요한 루틴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술을 거의 끊었다. 술 약속을 다 없애고 저녁 약속도 아예 없앴다"며 "3월부터 시작해서 3~4kg을 천천히 뺐다. 갑자기 빼면 기운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소영의 다이어트 전후 얼굴 비교 사진이 공개됐고,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형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고소영은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희망 몸무게는 47~49kg라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관리를 너무 잘하셨어요", "너무 말라서 더 안 빼도 될 것 같아요", "젋어보이고 너무 예쁩니다", "점점 예뻐져요", "53세 실화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소영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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