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방송 출연에 이어 화보 촬영에도 나섰다.
지난 24일 인도네시아의 한 매거진 유튜브 채널에는 김수현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배우 김수현입니다. 오늘 함께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달라"고 한국말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또한 현지 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김수현.
김수현은 이전보다 한층 가늘어진 턱선으로 다소 야윈 모습이었으나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방송 출연에 이어 매거진 촬영까지 이어가며 해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현지 대중들과 만났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활동 재개에 힘을 실었다.
앞서 김수현은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나 지난 7월 해외 패션 브랜드 광고 캠페인 촬영에 나서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10월에는 필리핀에서 팬미팅 개최를 예고하기도 했다.

김수현.
다만 현재까지 정해진 국내 활동은 없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고인이 아동이었던 시기에 교제했거나 성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RCTI, 하이엔드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