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인교진이 빨래를 할 때 주머니 속 물건을 빼지 않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다고 고백한 가운데 이호선이 명쾌한 솔루션을 내놓았다.
이날 이호선은 배우자가 ADHD일 경우 다른 한 쪽이 과도 기능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분명히 이야기했는데"라고 특징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호선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하는 부부가 등장했고, 남편은 "반은 장난인데 가끔 빨래 돌릴 때 주머니에 영수증 같은 게 들어있으면 안 되니 제가 빼달라고 몇 번 얘기한 적이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이호선은 "이게 그런 일은 가끔 있는데 안 고쳐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인교진은 "제가 그런다. 저 안 고쳐진다. 계속 뭐가 나온다 여기에. 나 잘못됐냐"고 토로했다. 인교진은 빨래를 아내가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호선은 "본인이 한번 하면 다신 안 그럴 거다"라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
또 이호선은 "분명히 어제 얘기했는데 다 잊어버린다. 그러면 상대방이 이야기하면 화가 나는 거다. 또 무섭다는 얘기도 한다. 이렇게 모아서 갑자기 폭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STORT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