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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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BTS 뷔와 특별한 군대 인연…"평일 외출 때 맞춰서 만나"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8.25 18:38 / 기사수정 2026.08.25 18:38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송강이 군대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뷔와 군대에서 친해지게 된 계기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콘텐츠 '살롱드립'의 154번째 에피소드로 '너 왜 이렇게 나를 못 믿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강은 군대 생활을 회상하며 일화를 전했다. 앞서 송강은 지난해 10월 1일 육군 만기전역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송강은 "군대 생활은 진짜 너무 재밌었다. 10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개그 코드나 그런 게 잘 맞아서 자주 놀러 다녔다. (동기들과) 다음 주에 또 보기로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연예인인 본인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이 있었는지에 관해 "처음엔 느껴지는데 계속 같이 자고 그러니 동네 형으로 그냥 생각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군대 동기들과 외부에서 만날 때의 코스도 이야기했다. 그는 "진짜 완전 알차게 보냈다. 외출을 아침 8시에 나가면 일단 피시방을 간다. 거기서 점심을 해결한다. 저는 돈가스 덮밥에 라면을 먹는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송강은 피시방 이후 볼링장, 저녁 식사, 마지막 코스로 사우나까지 알차게 즐겼다고. 그는 "밥은 가격이 많이 나올 때는 제가 산다"고 했다. 

그러나 "다 네가 사줄 수도 있지 않냐"는 장도연의 질문에는 "꼭 사야 되냐"라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많이 사줬다. 소고기도 많이 사주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송강은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강은 과거 뷔와 네컷 사진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송강은 "같은 군단인데 역할이 다른 거다. 그 친구는 이제 SDT라고 특임대고 저는 그냥 일반이다. 어떻게 지인이 있어서 연락이 닿아서 평일 외출 때 맞춰서 같이 만나 밥도 먹었다"고 했다.

또 "뷔랑도 피시방 자주 갔다. 거기 팀원 5명이랑 저희 부대원들 5명이랑 해서 단체 게임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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