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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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 뇌종양 판정에 장기기증까지 알아봤다…♥김정화 눈물 (못간다)

기사입력 2026.08.26 05:23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CCM 가수 유은성이 뇌종양 판정 당시 장기기증까지 알아봤다고 털어놨다. 아내 김정화 역시 당시 “많이 울었다”고 고백해 두 사람이 겪었던 힘든 시간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유은성, 김정화 부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이날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 내가 더 많이 울었다. 엄마를 암으로 잃었기 때문에 암이라는 게 나한테는 되게 큰 것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도 너무 어리고 사업도 시작한 상태였다. 나는 결혼하고 배우 활동을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막막했던 심정을 털어놨다.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유은성은 "아내가 내가 이렇게 된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더라"며 "나는 아이들과 아내를 재우고 혼자 거실에서 숨죽여 울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유은성은 당시 장기기증까지 알아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한 번도 말한 적은 없는데 장기기증까지 알아봤었다. 그런 것까지 다 알아보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그러겠냐"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유은성과 김정화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2023년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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