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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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아들 식사 예절 잘 가르쳤네...엄마 올 때까지 수저 안 들었다 (연수롭다)

기사입력 2026.08.26 04:48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지연수의 아들 민수 군의 식사 예절에 제작진도 감탄했다.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지연수 민수 식사 예절 교육...뷔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지연수는 월급날을 맞아 유튜브 채널 제작진, 아들 민수 군과 함께 뷔페를 찾았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식사를 앞두고 지연수는 아들에게 직접 식사 예절을 알려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생활에서 내가 아이한테 가르쳐주고 싶은 게 많다"며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어릴 때는 뭐든 다 해주고 싶어서 해줬는데, 아이가 혼자 살아가려면 알려줘야 하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민수 군은 뷔페에서 음식을 담아온 뒤 수저를 들지 않고 엄마를 기다렸다. 이를 본 제작진은 "민수가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며 기특해했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지연수가 "민수 먹어. 가장 어른이 먹어서 괜찮아"라고 말하자 민수 군은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식사를 시작했다. 깔끔한 식사 예절을 지키는 민수의 모습에 제작진 역시 감탄했다.

지연수는 아들에게 식사 예절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방법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이나 크리스마스 시즌 때 뷔페를 자주 온다. 웨이팅이 1시간 정도 되는데 기다리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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