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 안선영 유튜브, 우 = 안선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여눚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남긴 편지를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안선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안선영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의 어머니가 노트에 딸을 향한 마음을 직접 적은 모습이 담겼다. 연필로 꾹꾹 눌러쓴 글씨에는 "안선영 사랑해! 선영아. 보고싶다. 사랑해. 딸"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어머니가 직접 남긴 짧은 편지와 사진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안선영 유튜브
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안선영은 "엄마가 인지 장애가 좀 심하신 편이다. 지금도 치료약 함량을 최고 함량으로 드시고 있다"고 어머니의 상태를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안선영 계정, 안선영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