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고영욱이 복귀 및 저격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5일 고영욱은 개인 SNS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었고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며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저 내 생각을 올리는 것 뿐인데"라며 "멋대로들 찧고 까불고 호들갑 떨지 말고 각자 일상에 충실하길"이라며 덧붙였다.
최근 고영욱은 유재석, 이상민, 이지혜, 박하선 등 유명 연예인을 광범위로 저격하는 글을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맥락 없는 저격 글에 유명인들을 언급해 대중의 시선을 모아 관심을 받으려는 행위가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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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