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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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또 유재석 긁었다…“형하고 나하고 비교하면 안 돼”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8.25 15:11 / 기사수정 2026.08.25 15:11

정연주 기자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차태현이 또 한 번 유재석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오랜 친분만큼 서로를 향한 거리낌 없는 농담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가 다시 한번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차태현, 진기주가 함께 서울 광진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차태현은 특유의 거침없는 한마디로 유재석의 속을 뒤집으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유연석은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려운데, 그걸 해내는 게 형들이다"라며 차태현과 유재석의 연기력을 치켜세운다. 

이에 차태현은 맞장구를 치던 것도 잠시 "근데 재석이 형하고 나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라며 선을 그어 유재석을 발끈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형은 막 하는 거고 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거다"라고 덧붙이며 결정타를 날렸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차태현의 유재석 놀리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날 유재석의 찐팬인 어린이가 등장하자 차태현은 "재석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별로죠?"라고 물은 것.

차태현은 어린이의 반응을 유도하며 유재석을 다시 한번 자극하고, 이에 유재석은 "기주야 태현이 참교육 좀 해줘"라고 외치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평소에도 유재석을 향해 툭툭 던지는 말로 웃음을 안겨온 차태현과 이에 발끈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유재석의 앙숙 케미가 이번 방송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유재석과 차태현의 티격태격 케미는 25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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