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니덕내탓'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심규덕과의 결혼식 후일담을 전했다.
24일 이아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식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어제 너무 떨려서 멜라토닌 먹고도 4시간 자고, 급하게 변비약 붓기약 청심환 몽~땅 때려 먹어봤자 하나도 효과 못 봤다"며 숨겨뒀던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어 "오늘 긴장이 풀려서인지 어쩜 이리 푹 자고 약 효과 다 보고 컨디션 최고냐며. 아 아쉽다. 오늘 다시 해도 될까요??"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그는 "귀한 마음,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답하며 살아갈게요!"라며 결혼식에 참석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아영은 MBN 예능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시즌5 출연자인 심규덕과 인연을 맺어 재혼까지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화려한 야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니덕내탓, 이아영, 심규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