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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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소유 "주변 권유에 계속 먹어, 위 늘어나"…근육은 3kg 빠져 '충격' (소유기)

기사입력 2026.08.25 11:09 / 기사수정 2026.08.25 11:09

유튜브 채널 '소유기'
유튜브 채널 '소유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소유가 건강검진 결과와 함께 근육량이 3kg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는 "최근에 살이 좀 쪘다.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몇 kg인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여러 검사를 받으며 제작진이 "지쳐보인다"라고 하자 소유는 "배고프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요즘 내가 식단을 안하고 있지 않나. 최근에 아빠 겪으면서(부친상) 주변 사람들이 볼 때마다 '먹어 먹어'이러니까 계속 먹는 거다. 위가 늘어난 거다. 그래서 먹다가 내가 안 먹으려고 자제하는 건 괜찮은데, 누가 먹지 말라고 해서 못 먹으니까 더 먹고싶은 거 뭔지 아냐"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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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위 염증을 제외하고 거의 정상 판정을 받은 소유는 "거 봐라. 살 빼고 더 건강해졌다"라며 "저한테 자꾸 '뼈말라', '뼈말라' 하시는데 제가 오늘 좀 충격을 받긴 했다. 근육이 3kg 빠졌다. 9월 안에 다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부친상을 당했다.

앞서 소유는 인생 최고 몸무게가 6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20kg 감량에 성공하며 몸무게를 48kg까지 줄였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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