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연예

슈주 성민, 활동 중단 후 근황…22개월 아들 둔 아빠 됐다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08.25 10:31 / 기사수정 2026.08.25 10:31

정연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싱글즈'가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감사 잔치를 준비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깜짝 지원군으로 등장해 근황을 전한다. 임시 거처를 내어준 주민들의 호의는 80인분의 푸짐한 한 끼와 흥겨운 공연으로 되돌아간다.

26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가 이웃 주민들을 위한 감사 잔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빈집 리모델링 기간 동안 임시 거처로 마을 회관을 내어준 주민들의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 세 사람은 직접 잔칫상 준비에 나선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신계숙의 아이디어로 짜장면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짜밥면'을 메뉴로 정한 세 사람은 80인분의 재료를 준비하기 위해 대용량 장보기에 나선다. 

신계숙은 양손으로 카트를 끌며 장보기를 진두지휘하는가 하면, 주방에서도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짜장 소스를 볶아내며 메인 셰프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날 감사 잔치에는 특급 지원군도 합류한다.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잔치 준비를 돕기 위해 등장한 것. 성민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낸 황신혜는 과거 미국에서 그와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새내기 아빠 성민은 육아 근황을 전한다. 이를 들은 황신혜 역시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로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성민의 부탁으로 트로트 가수 진성도 감사 잔치에 합류한다. 진성은 80인분의 면 삶기를 도맡으며 잔치 준비에 힘을 보탠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본격적인 잔치가 시작되자 '싱글즈'와 진성, 성민은 요리부터 배식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80인분의 짜밥면을 정성껏 대접한다. 주민들은 처음 맛보는 짜밥면의 매력에 흠뻑 빠지며 감사 잔치를 즐긴다.

식사에 이어 진행된 2부 잔치에서는 '트로트 귀공자' 성민이 힘찬 퍼포먼스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트로트 대부' 진성이 깜짝 등장하자 주민들은 함성을 지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낸다. 진성은 노련한 무대 매너로 잔치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감사 잔치 현장은 오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민은 지난 2014년 결혼해 10년 만인 2024 9월 아들을 얻었다. 성민은 2017년 그룹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 = KBS 1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