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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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압구정 집' 이사 1년 됐는데…세컨하우스 욕심 "오기 생겼다" (홍쓴TV)

기사입력 2026.08.25 10:28 / 기사수정 2026.08.25 10:28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집 인테리어를 점검하던 중 포기하지 못한 세컨하우스 로망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24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 1년차, 긴급 점검! 아이 방 인테리어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이번 영상은 저한테 바치는 영상이다. 저희가 이사 온 지 1년이 됐는데 아직 손을 못 댄 곳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현희, 1년 만 집 인테리어 고민
홍현희, 1년 만 집 인테리어 고민


일부 구독자들로부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질타도 받았다고 밝힌 홍현희는 "그 댓글을 보고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가 푹 빠진 블록을 자랑한 뒤 다시 집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최근 집 인테리어에 지루함을 느낀 그는 소파 색도 바꿨으며, 특히 아들의 방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이제부터는 자기 공간에 앉아서 정리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곳(방)에서 준범이가 생활할 수 있게 다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 제이쓴 유튜브 영상
홍현희, 제이쓴 유튜브 영상


현재 TV 대신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미끄럼틀을 방에 넣고 싶다는 계획을 전한 홍현희는 세컨하우스 로망도 재차 언급했다.

세컨하우스의 꿈을 접은 게 아니었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홍현희는 "아니다. 오기가 생겼다. 뭔가를 끝까지 해 본 적이 없는데 끝까지 세컨하우스를 구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었다. 이들은 현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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