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집 인테리어를 점검하던 중 포기하지 못한 세컨하우스 로망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24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 1년차, 긴급 점검! 아이 방 인테리어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이번 영상은 저한테 바치는 영상이다. 저희가 이사 온 지 1년이 됐는데 아직 손을 못 댄 곳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현희, 1년 만 집 인테리어 고민
일부 구독자들로부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질타도 받았다고 밝힌 홍현희는 "그 댓글을 보고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가 푹 빠진 블록을 자랑한 뒤 다시 집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최근 집 인테리어에 지루함을 느낀 그는 소파 색도 바꿨으며, 특히 아들의 방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이제부터는 자기 공간에 앉아서 정리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곳(방)에서 준범이가 생활할 수 있게 다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 제이쓴 유튜브 영상
현재 TV 대신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미끄럼틀을 방에 넣고 싶다는 계획을 전한 홍현희는 세컨하우스 로망도 재차 언급했다.
세컨하우스의 꿈을 접은 게 아니었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홍현희는 "아니다. 오기가 생겼다. 뭔가를 끝까지 해 본 적이 없는데 끝까지 세컨하우스를 구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었다. 이들은 현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