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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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22개월 딸 '가정 보육' 이유 있었네…영어·미술·축구 "추억 만들기"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8.25 09:33 / 기사수정 2026.08.25 09:33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2개월이 된 딸과 일상을 전했다.

24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22개월 되니 재이가 확 달라졌어요! 문화센터부터 영어수업 축구교실까지 하루종일 바쁜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오전부터 방문 수업으로 영어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 22개월 딸 교육 일상
박수홍 22개월 딸 교육 일상


이어 미술 수업이 진행됐다. 생후 6개월 때부터 꾸준히 받아온 수업인 만큼 재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실감하게 했다.

연이어 두 개의 수업을 마친 뒤 세 가족은 오후 축구 수업을 위해 이동했다. 야무지게 스트레칭을 한 뒤 엄마의 손을 잡고 운동하는 딸을 보며 박수홍은 "잘한다, 잘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세 가족의 하루는 재이의 생애 첫 문화센터 방문까지 이어졌다. 재이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른들에게 여전한 인사성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수홍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박수홍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귀가 후 김다예는 반려묘 다홍이와 노는 딸을 보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나 보다"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보육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다예는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랑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박수홍은 "열심히 추억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 몸은 힘들지만 재이와 함께하고 있어요"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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