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 앞에서 이혼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 차재이 모녀가 예능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그때는 7-80명씩 상을 차렸다. 큰집이어서 명절마다 음식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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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과 예능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한 딸 차재이는 "엄마가 한복을 입고 앉아서 아침부터 전을 하루종일 부쳤다. 저희는 식혜, 수정과도 직접 해서 먹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걸 다 해내시고 심지어 음식이 맛있었다. 3일 전부터 장을 봐서 갈비 재우고 수정과 만들고"라고 덧붙이며 어머니 차화연의 명절 모습을 떠올렸다.
차화연은 "근데 내가 지금 생각해 보면 제일 잘한게 뭐냐면 이혼이다"고 딸 차재이의 앞에서 쿨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영자와 박세리는 잠시 리액션이 고장난 모습을 보였다. 차화연은 "그래도 한 번은 다녀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배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