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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전원주 건강 문제도, 채널 폐쇄도 아니다 [종합]

기사입력 2026.08.25 06:30

엑스포츠뉴스DB, 전원주 유튜브
엑스포츠뉴스DB, 전원주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하차를 선언했다. 그 이유는 전원주의 건강 문제도 아니고, 이로 인해 채널이 폐쇄되는 것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며 제작에서 하차한다고 돌연 발표했다.

이어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제작진은 왜 더이상 제작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인지 명쾌한 이유와 향후 채널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4월 전원주가 한 방송을 통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면서 건강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우려와 걱정이 쏟아졌다.

당시 전원주는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전원주는 유튜브에서 자신의 귀중품 위치를 까먹거나 현재 여행 중인 장소를 떠올리지 못하는 등 치매 초기 증상과 겹쳐 보이는 행동들이 발견돼 건강이상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듯 했다.

이와 관련해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채널은 그대로 유지 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재정비 후 가을쯤 다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채널은 폐쇄되지 않고 계속 운영된다고 알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주 유튜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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