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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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알고보니 13년차 배우 차재이…뉴욕대 연기 전공·책 3권 출간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8.24 20:42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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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차화연의 딸 차재이가 알고 보니 13년차 배우 차재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 차재이 모녀가 예능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딸 차재이가 등장하기 전, 이영자와 박세리에게 "내가 드라마를 하면서 여자 주인공들을 딸로 많이 만나 보지 않았냐. 많이 만났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딸이다. 그렇지만 힘든 딸, 같이 작품하고 싶지 않은 딸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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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 차재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차재이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재이이자 차화연 선생님의 친딸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차재이는 뉴욕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뒤 데뷔한 13년차 배우이자, 책을 3권 출간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차화연은 딸에 대해 "물론 누구나 다 특별한 딸이지만 나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딸이다. 요즘에는 서로 바쁘다 보니 밥 한끼를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다. 마침 (함께 밥을 먹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해서 나름 너무 애쓰고 열심히 살고 있는 딸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딸과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사진=tvN STORY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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