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X.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TNX(티엔엑스)가 180도 변했다.
한층 과감해진 비주얼과 강렬한 콘셉트로 무장한 채 7개월 만의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티엔엑스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이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펑크 무드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티엔엑스가 담겼다. 빈티지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거침없는 표정과 눈빛으로 자유분방한 면모를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티엔엑스는 콘셉트 포토 3종에 이어 23일 '다이 어나더 데이' 랩 컷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영상 속 은휘는 화려한 래핑으로 몰입감을 높였고, 특히 날카로운 가사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TNX.
이어 24일에는 '다이 어나더 데이'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무드 샘플러가 오픈됐다. 문을 부수고 낯선 공간으로 향하는 미스터리한 장면이 펼쳐지는가 하면, 영상 말미에는 '컨티뉴?'(CONTINUE)라는 문구와 함께 홈페이지 링크가 나타나며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티엔엑스는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절박한 다짐으로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이 같은 각오를 알리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과 상반되는 비주얼과 콘셉트로 새 변화를 준 티엔엑스의 컴백에 더욱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티엔엑스의 컴백은 지난 1월 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CALL ME BACK)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신곡 '다이 어나더 데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피네이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