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상민이 설립한 더232의 1호 아티스트가 결정됐다.
주인공은 과거 예능에서 이상민과 인연을 맺은 그룹 네이처 출신 김소희로, 그는 새로운 둥지에서 또 다른 출발에 나선다.
더232 측은 김소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24일 밝혔다.
이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소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소희와 이상민의 인연은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소희는 2016년 Mnet '프로듀서 10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C.I.V.A(씨바)를 비롯해 I.B.I(아이비아이), 옆집소녀, 네이처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거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외에도 김소희는 2023년 일본 트로트 오디션 픅로그램 '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에 참가해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으며, 이듬해 아틀란티스 키츠네의 디지털 싱글 '어머나!'를 통해 한일 합작 트로트 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2026' 소속 공격수로 활약, 스포츠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더232는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회사다.
사진=더232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