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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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그 아역' 김시아, 아이돌급 비주얼로 폭풍 성장

기사입력 2026.08.24 17:2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김시아가 '폭풍 성장'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참석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시아는 지난 2018년 이지원 감독의 영화 '미쓰백'을 통해 데뷔했다. 당시 '미쓰백'에서 아동학대에서 탈출하려는 지은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각종 영화제에서 다수의 아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우리집', '클로젯', '백두산'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인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채우며 성장을 이루어냈다. 

‘미쓰백’ 이후 이지원 감독과 재회한 김시아는 '비광'에서 친구의 죽음 이후 용의자로 몰리며 벼랑 끝에 내몰린 소녀 동주 역할을 맡았다. 

이날 김시아는 "'미쓰백' 이후 저를 한번 더 믿고 기회를 주셔서 너무 즐겁고 설렜지만 동시에 부담감도 컸다. 그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광'은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엄마 미소 부르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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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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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으로 데뷔
미쓰백으로 데뷔



완성형 미모
완성형 미모



칼단발이 찰떡
칼단발이 찰떡



성숙해진 분위기
성숙해진 분위기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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