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한음, 팬미팅 성료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한음이 8개월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한음은 지난 22일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단독 팬미팅 'i&i : From I to We'(아이 앤 아이 : 프롬 아이 투 위)를 개최했다. 지난해 연말 첫 팬 콘서트를 연 이후 약 8개월 만의 팬 행사로, 이날 총 2회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Kingdom come'(킹덤 컴)으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린 장한음은 'WANNA'(워너), 'i&i'(아이 앤 아이), 'Shine'(샤인),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 'After the Dream'(애프터 더 드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채웠다.
특별한 커버 무대도 마련됐다. 장한음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널 기다려'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현장의 호응을 끌어냈다.

사진 = ESN 제공, 장한음 팬미팅
팬덤 '밤비즈'와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팬들의 취향을 알아보는 '밤비즈 취향 탐구 시간'부터 '랜덤 음료 실험실', 고민을 직접 들어주는 '한음이의 고민 상담실', 애창곡을 소개하고 노래하는 '하굣길 플레이리스트', '다시 쓰는 프로필'까지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팬들 역시 장한음을 위해 깜짝 떼창 이벤트를 준비하며 화답했다.
팬미팅을 마친 장한음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기대와 걱정이 컸지만 공연장을 가득 채운 밤비즈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한음은 지난 2023년 4월 29일 디지털 싱글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보이즈 II 플래닛' 두 개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활동으르 이어오고 있다.
사진 = ESN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