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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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챌린지, 카리나·미나미·연준까지 합류…손 안무 하나로 누적 7300만뷰, 일본 톱★도 줄줄이

기사입력 2026.08.24 16:55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따라 하기 쉬운 손안무를 앞세운 'SODA SODA' 챌린지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와 동명의 타이틀곡 챌린지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탄산의 몽글몽글한 느낌을 표현한 가사 “슈와 슈와(シュワシュワ )”에 맞춰 엄지를 치켜 세운 손동작이 챌린지의 핵심, 긍정을 뜻하는 ‘소우다(そうだ )’와 탄산 음료 ‘SODA’ 뚜껑을 재치 있게 연결해 상대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순간을 표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TWS 공식 계정에 게재된 ‘SODA SODA’ 챌린지 영상들의 합산 누적 조회수는 7300만 회(8월 24일 기준)를 넘어섰다. 

참여 라인업이 화려하다. 일본 국민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와카이 히로토·후지사와 료카와 톱스타 나카지마 켄토를 비롯해 제이오원(JO1) 코노 준키, 밀크(M!LK) 야마나카 쥬타로, AKB48 오구리 유이·이토 모모카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K-팝 동료 및 선후배들도 힘을 보탰다. 에스파 카리나, 세븐틴 디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르세라핌 사쿠라, 리센느 미나미 등이 TWS의 ‘SODA SODA’ 손안무 챌린지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글로벌 42(팬덤명)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친구와 함께 손안무를 따라 하며 각자의 여름날을 담은 영상들이 시선을 모았다.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그린 ‘SODA SODA’의 풋풋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서로의 우정을 기록하는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TWS는 일본 활동과 챌린지 흥행을 통해 현지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되며 팀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자체 제작 참여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챌린지 합류까지 더해지며 'SODA SODA'의 화제성도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투어를 앞둔 TWS가 이번 상승세를 어떤 무대로 이어갈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설렘을 담은 곡으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노래는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올해 K-팝 곡 최초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 정상을 기록했다.

최근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를 뜨겁게 장식한 TWS는 이 열기를 아시아 투어 ‘24/7:FOR:YOU’로 이어간다.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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