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하트
(엑스포츠뉴스이유림 기자) 앳하트(AtHeart)가 30년 전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의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앳하트는 지난 19일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4!'를 발매한 데 이어,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3!4!'는 국내 대표 혼성 그룹 룰라가 1996년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이 가진 친숙한 분위기는 살리면서 앳하트 특유의 트렌디하고 강렬한 뉴잭스윙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완성했다.
음악방송 무대에서 앳하트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Y2K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쾌한 뉴잭스윙 사운드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앳하트의 강점으로 꼽히는 탄탄한 군무가 무대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대형 전환과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두 명씩 짝을 이룬 페어 안무부터 아린과 케이틀린의 댄스 브레이크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앳하트
앳하트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를 통해 1996년 발표된 국내외 명곡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약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적 시도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3!4!'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바이브 급상승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빠르게 330만 뷰를 넘어섰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앞세운 챌린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다, 아스트로 MJ, 웨이션브이 텐 등 선배 아티스트를 비롯해 하하, 유세윤, 장동민 등 다양한 스타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곡의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앳하트는 국내 주요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웹 콘텐츠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타이탄콘텐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