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6:35
연예

'하이브 막내딸' 튜이드 "롤모델 없다…우리만의 색깔 잘 만들어갈 것" 자신감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4 17:15 / 기사수정 2026.08.24 17:15

튜이드.
튜이드.


(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그룹 튜이드(TUIDE)가 신인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 

24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튠 앤 플레이'(TUNE & 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튜이드는 하이브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로, 'Tune the tide'(흐름을 조율하다)라는 팀명처럼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며 대중의 일상에 기분 좋은 리듬을 더한다.

'튠 앤 플레이'는 튜이드의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집약한 앨범이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 세대와 세대, 문화와 문화가 음악 안에서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그리고자 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트랙 위에 가득 담아냈다.

가요계에 첫 발을 떼는 멤버들인 만큼 롤모델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고, 세아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다"면서도 "롤모델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튜이드만의 색깔을 잘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튜이드만의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들이 속한 하이브 뮤직그룹에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많이 소속돼 있는 만큼 선배들에게 받은 조언이 있는지 묻자 엘레나는 "하이브 선배들을 챌린지하면서 자주 뵈었는데 '건강하게 활동하고 많은 무대들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튜이드의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에는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를 비롯해 총 5곡이 자리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