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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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튜이드 서연 "친언니 트와이스 지효, 예쁘게 활동하라고 응원"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4 17:05 / 기사수정 2026.08.24 17:05

트와이스 서연.
트와이스 서연.


(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그룹 튜이드(TUIDE) 멤버 서연이 친언니인 트와이스 지효가 해준 조언을 언급했다. 

24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튠 앤 플레이'(TUNE & 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튠 앤 플레이'는 튜이드의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집약한 앨범이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 세대와 세대, 문화와 문화가 음악 안에서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그리고자 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트랙 위에 가득 담아냈다.

이 가운데 2008년생인 서연은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그는 이후 하이브의 새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연은 "지효 언니가 '가족들보다 많이 보는 건 멤버들이니 멤버들을 믿고 의지하면서 버팀목 삼아 예쁘게 활동해라'라는 조언과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만의 매력에 대해선 "댄스 학원에서 캐스팅 됐는데, 많은 분께서 안무 따는 속도나 습득력이 빠르다고 말씀을 해주셨다"고 미소 지었다. 

아울러 서연은 "튜이드에서 탄산음료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며 "주변 분들께서 표현력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상쾌한 탄산처럼 톡 쏘는 매력으로 튜이드의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채우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튜이드는 하이브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로, 'Tune the tide'(흐름을 조율하다)라는 팀명처럼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며 대중의 일상에 기분 좋은 리듬을 더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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