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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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위 굳히기"…알디원, 당찬 출사표 "퍼포먼스로 확실히 인정받겠다"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8.24 17:51

윤재연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남, 윤재연 기자)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ALD1)이 쟁쟁한 선배 가수들의 컴백 속 자신감 넘치게 '컴백 출사표'를 던졌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유재필이 맡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방송된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지난 1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로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은 퍼포먼스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두 번째 컴백을 맞이했다.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앨범을 소개하며 멤버 준서는 "퍼포먼스와 함께 즐겼을 때 더 매력적이다"고 했다.

아르노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저희가 퍼포먼스로 잘나가는 팀이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뮤직비디오에도 퍼포먼스가 정말 멋있게 나왔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며 무대적 요소를 강조했다. 

씬롱은 "이번 곡은 무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텐션을 유지하는 게 가장 큰 도전이었다. 구간마다 호흡과 체력을 유지하며 퍼포먼스의 폭발력이 줄어들지 않도록 치열하게 연습했다"며 "앞으로 퍼포먼스로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겠다는 뚜렷한 확신을 얻게 됐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멤버들의 성장이었다. 편견과 낙인 속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다는 앨범의 메시지처럼 멤버들은 준비 과정 속 '성장통'을 겪어냈다. 

멤버 리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멤버 리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리오는 '언브레이커블'이라는 단어에 관해 "저희 팀의 첫 시작부터 함께하는 뜻 깊은 단어이자 다짐이다. 어떤 두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계속 달리고 싶다는 팀의 정체성이 드러난다"고 전했다. 

준서는 "각자 다른 삶을 살던 멤버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마냥 쉽짐나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내면서 시련에 부딪히며 단단해졌다. 저희는 아직 완성형이라기보다 성장해가는 과정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앨범 주제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멤버들의 야심찬 포부도 눈길을 끌었다. 씬롱은 이번 컴백을 "1위 굳히기" 한 문장으로 정리하며 야심을 드러냈다. 

멤버 상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멤버 상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특히 상원은 "선배들과 컴백 시기가 겹치는데 선배님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그 사이에서 한 번이라도 일등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영광인 게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달에는 NCT 127, 빅뱅 등 쟁쟁한 '선배 그룹'들이 음원을 발매한다. 이 사이에서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두 번째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단체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는 통제의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브리티시 레이브(British Rave)와 펑크(Punk)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랩과 챈트, 날것의 보컬이 거친 질감을 만들어 내며 몰입감과 긴장감을 완성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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