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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진짜 돌아왔네…소속사 계정까지 움직인 '복귀' 현장, 인증샷 '박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4 15:13

김수현 계정
김수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랜만의 방송 출연을 마친 가운데, 소속사도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활동 재개에 힘을 실었다.

2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현의 계정,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많은 꽃과 선물에 둘러싸인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은 김수현이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팬들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꽃과 선물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날 방송 출연에 이어 소속사 공식 계정까지 움직였다. 김수현이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만났다고 반박했다.

이후 관련 법적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달 경찰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이다.

최근 김수현은 필리핀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일 필리핀에서 대규모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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