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탁재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파격적인 '갸루'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와는 180도 달라진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금발 가발을 쓴 그는 새하얀 피부에 짙은 검은색 아이라인까지 더한 '갸루'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의 파격적인 변신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지예은과 함께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 뒤 리센느 원이, 미나미와 영상통화를 했다.
영상통화 중 원이는 지예은을 알아본 뒤 탁재훈을 향해 "예은 언니는 알겠는데 옆에는 누구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이마저 탁재훈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파격적인 변신이었던 것.

사진 = 탁재훈 계정
방송 이후 탁재훈이 직접 공개한 사진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형 왜 그러세요", "귀신 같다. 깜짝 놀랐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파격 변신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1995년 정규 1집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방송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탁재훈 계정,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