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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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변신' 한소희, 사람 맞아? 그야말로 바비 인형 비주얼

기사입력 2026.08.24 11:5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과 배우 최민식, 한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소희는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줄스 역을 맡아 열정 넘치는 새내기 CEO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소희는 화려한 금발 헤어와 고혹적인 블랙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차이나 카라 디자인의 반소매 블랙 미디 원피스를 선택해 깔끔하고 단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상의 전면 중앙에 촘촘하게 배치된 콩단추 디테일이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고, 허리 라인의 미니 블랙 벨트와 은은한 골드 버클 포인트가 슬림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화사한 블론드 헤어를 반묶음으로 연출하고 양옆 애교머리를 살려 세련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여기에 드롭 귀걸이와 메탈 스트랩 시계를 매치해 차분하고 절제된 무드를 완성했고, 레이스 메시 패턴의 슬링백 힐이 반전 포인트를 선사했다. 

한편, '인턴'은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눈부신 백옥 각선미
눈부신 백옥 각선미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



당찬 CEO 역할
당찬 CEO 역할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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