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5세 모태솔로 사연자가 무려 50개에 달하는 성대모사로 매력 어필에 나선다.
하지만 연애 고민을 털어놓은 그에게 서장훈은 뜻밖에도 "고백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조언한다. 다재다능한 개인기와 연애 경험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연자의 고민이 보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9회에는 남다른 성대모사 실력을 갖췄지만 25년째 연애를 하지 못했다는 모태솔로 사연자가 등장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사연자는 보살들을 찾아와 "성대모사를 잘하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왜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연자는 자신이 구사할 수 있는 성대모사가 무려 50개에 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즉석에서 성대모사 실력 검증에 나섰고, 송중기부터 구교환, 유해진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성대모사가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50개에 달하는 개인기를 갖춘 사연자는 보살들 앞에서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성을 대하는 문제에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지만 뛰어난 성대모사 실력과 달리 연애에서는 유독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 그동안 마음에 둔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던 방식까지 공개하며 연애가 어려웠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고백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조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누구보다 자신 있는 성대모사 실력을 자랑하면서도 연애 앞에서는 한없이 서툰 25세 모태솔로 사연자의 고민과 보살들의 솔직한 조언은 24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Jo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