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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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마크 탈퇴'에 입 열었다…"10년 동안 고생, 각자의 길 다르니 존중"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4 11:46 / 기사수정 2026.08.24 11:46

NCT 127 태용.
NCT 127 태용.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 멤버들이 팀을 떠난 마크를 응원했다.

24일 NCT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해찬, 정우)은 서울 송파구 스카이31 컨벤션 컨퍼런스룸에서 일곱 번째 정규앨범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블링이'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도영,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및 NCT 탈퇴를 알렸다.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마크의 탈퇴에 대해 리더 태용은 "10년 동안 이 길을 걸어왔던 멤버로서 얘기를 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존경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10년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 두 팀을 하면서 옆에서 바라봤을 때 응원하고 싶다"면서 "각자의 길이 다르다 보니까 그 길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정도만 얘기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보 '블링이'는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동명의 타이틀곡 '블링이'를 비롯해 총 9곡이 담겼으며,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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