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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탈퇴' 남유정, '내집마련' 성공…박명수 "어린 나이에 기특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8.24 11:39 / 기사수정 2026.08.24 11:39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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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브브걸(구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이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남유정이 출연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남유정이 '내집마련'에 성공한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좋은 일이 참 많이 있다. 축하할 집도 또 장만하셨다. 어린 나이에 너무 축하한다. 열심히 사신 거다"라며 남유정의 내집마련 소식을 전했다. 

그는 "물론 은행의 힘을 빌렸겠지만 본인이 열심히 해서 하나하나 장만하는 모습을 보면 선배로서 너무 기특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내 나이보다는 좀 늦게 장만하신 것 같다"며 "저는 20대에 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골병 들었다. 어지럽고 그렇다"고 유쾌한 농담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축하에 남유정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남유정은 2024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남유정은 최근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부터 박명수 '바다의 왕자', 엄정화 '초대'까지 리메이크곡을 연달아 발매했다. 지난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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