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브브걸(구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이 '워터밤' 출연을 위해 몸매 관리를 했다며 비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남유정이 출연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남유정은 '워터밤' 출연을 앞두고 몸매를 가꾼 비결을 공개했다.
'워터밤'은 매년 아티스트들의 과감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유정 역시 '워터밤' 출연을 위해 몸매 관리에 공을 들였다고.
박명수가 "무대 올라가려면 준비를 많이 했겠네. 어떻게 준비했냐"라고 질문하자, 남유정은 "맞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KBS Cool FM
남유정은 "저는 사실 식단이나 그런 걸 정확히 지키긴 했다. 그런데 제 식단이 '토마토 3조각' 이런 식으로 기사가 한번 났더라. 그게 제가 요리를 못해서 나름 구웠다고 SNS에 사진을 올렸던 건데, 그건 제 식단이 절대 아니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살 수가 없다. 저는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뺐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그렇게 먹으면 어지러워서 활동 못할텐데"라고 공감했고, 남유정은 "당이 딸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남유정은 2024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