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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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태용 "'군 복무' 도영·정우, 촬영 때마다 간식차 보내줘…힘 났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4 12:00 / 기사수정 2026.08.24 12:00

NCT 127.
NCT 127.


(엑스포츠뉴스 송파, 장인영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멤버들간 돈독한 사이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24일 NCT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해찬, 정우)은 서울 송파구 스카이31 컨벤션 컨퍼런스룸에서 일곱 번째 정규앨범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블링이'는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블링이'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제작발표회에도 다섯 멤버만이 참석한 가운데 도영과 정우는 등신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도영과 정우가) 촬영할 때마다 간식차나 커피차를 보내줬다. 연습하고 있으면 빵을 사오기도 했다"며 "무대 준비하고 있으면 와서 머리도 깎고 가고 그래서 힘이 많이 났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두 멤버가 이 앨범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함께한다는 마음이 느껴졌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블링이'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 곡으로,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해석해 폭발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자신감과 팀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담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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