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예원 씨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 씨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23일 KCM의 아내 방예원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예쁜 척 한번 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빠가 평소에 애장하는 팔토시, 이날은 제가 껴봤다. 팔토시를 끼니까 패션이 완성!"이라면서도 "그래도 오빠 팔토시는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베일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예원 씨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에 긴 베일을 매치한 그는 핑크빛 부케까지 들어 우아한 신부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방예원 씨 계정

방예원 씨 계정

방예원 씨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KCM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도 포착됐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방예원 씨의 빼어난 미모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 그룹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연예인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쁜 척이 아니라 그냥 딱 봐도 예쁘다", "오드리 헵번인 줄. 너무 예쁘다", "인형 같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M은 지난 2012년 아내 방예원 씨와의 사이에서 첫딸을 얻었으나 당시 경제적인 상황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방예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