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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당선…'내새연2' 출연 후 꽃길만 걷네

기사입력 2026.08.22 21:46

'미스코리아' 방송 캡처
'미스코리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오상진과 제68회 미스코리아 선(善) 박희선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우서윤과 농구선수 출신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본선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앞서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에서 각각 선과 미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우서윤이 1위인 진에 당선되는 쾌거를 거둬 놀라움을 안겼다.

우서윤은 이름이 불린 뒤 "전혀 예상을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가족들, 친구들이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우서윤은 미국의 명문 터프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지난 4월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미스코리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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