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노홍철과 오랜만에 만나 '무한도전' 시절을 추억했다.
박명수는 22일 오후 "오랜만에 찌롱이와 넘 옛날 생각난다. 지금도 넘 귀여운 찌롱이. 영화 '드라마' 넘 재밌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명수는 극장 좌석에서 노홍철과 함께 '무한도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김태호 PD의 회사 TEO가 배급을 맡은 영화 '더 드라마'를 시사회를 통해 미리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을 함께했던 두 사람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두 분 조합 대박!!!", "이 조합 넘 오랜만이다ㅠㅠ", "'하와수'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은 2005년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이며, 박명수는 이후 합류했다가 잠시 하차한 뒤 복귀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웹예능 '할명수', '하와수'를 진행 중이다.
사진= 박명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