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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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지적?...기안84, 유리 패션에 "총체적 난국"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2 08:0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유리의 패션을 지적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유리의 패션을 지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리는 요가지도사 친구 단디와 함께 일출 요가를 했다.

새벽부터 일어났던 유리는 단디의 봉고차 안에서 잠을 잤다. 단디도 유리 옆에서 잠들었다.


 
그때 코골이 소리가 들려왔다. 스튜디오에서는 소녀시대가 코골이라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코드쿤스트가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저는 코를 골아본 적이 없다"고 결백하다고 했다.

기안84는 코골이 소리가 유리의 음역대라는 주장까지 했다. 

유리는 "이 양반들 너무 하시네"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 와중에 김대호는 "저랑 데시벨이 잘 맞는다"고 유리와 비슷한 점을 찾으려고 애썼다.

잠에서 깬 유리와 단디는 노각, 치즈, 바질, 토마토 등을 넣고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유리는 한참 샐러드를 잘 먹는가 싶더니 너무 채식이라며 고기가 당기는 모습을 보였다.

단디는 자신의 경우 라면을 먹을 때 샐러드를 김치처럼 먹었다고 했다.

유리는 단디 차 안에 있던 컵라면을 먹더니 혼자 시내 쪽으로 이동했다.

기안84는 유리의 스타일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꾸안꾸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옷을 나보다 못 입네"라고 한마디 했다.

유리는 기안84가 패션을 지적하자 "너무 모욕감이야"라고 흥분했다.

코드쿤스트는 기안84에게 "형이면 옷을 어떻게 입을 거냐"고 물어봤다. 

기안84는 "나풀거리는 옷이면"이라고 운을 떼다가 "총체적인 난국이라 어디서부터"라고 말끝을 흐렸다.



유리는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에 제대로 긁힌 "기안 님"만 반복해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시내의 한 동네빵집으로 들어가더니 시식용빵을 먹었다. 빵집의 시식용빵은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유리는 시식용빵을 즐기고 빵도 구입한 뒤 빵 구매자에 한해 무료인 커피까지 챙기고 나왔다.

유리는 길을 건너서 또 다른 빵집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에도 시식용빵부터 먹었다.

유리는 빵을 사서 단디에게 돌아오더니 시식용빵을 그렇게 먹고 또 빵을 먹었다.

전현무는 유리의 빵 먹방을 보더니 요가를 안 하는 사람보다 살이 더 찔 것 같다고 말했다.
 
유리는 "제주도 다녀오면 푸짐해진다"고 인정하며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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