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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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치정 살인 사건 추적 [종합]

기사입력 2026.08.21 23:19 / 기사수정 2026.08.21 23:19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가 치정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가 로즈버드 호텔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로즈버드 호텔 709호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피해자는 호텔리어 오민영(하서윤)이었다.

시신을 살펴본 주혜라는 "사망한지 좀 된 것 같다"고 했고, 부검의는 "피해자는 칼에 찔린 것 같고, 최소 12시간은 지났다. 출혈이 적은데, 그건 어디를 찔렸는지에 따라서는 출혈이 적을 수도 있다"면서 확실하게 부검을 해보겠다고 했다. 

진이수는 호텔 룸메이드와 만났고, 룸메이드로부터 "701호에 재벌 2세가 3주째 지내고 있다. 뭘 부탁한다면서 자꾸 민영 씨를 부르더라. 음흉하게 막 쳐다보면서 따라다니고"라고 말해줬다. 

이에 진이수는 701호를 찾았고, 그곳에 묵고 있는 사람은 '춘식이 푸드'의 외아들 강춘식(이석)이었다. 강춘식은 오민영을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말하면서도, 살인에 대해서는 절대 부인했다. 

주혜라는 조사 과정에서 7층 CCTV를 중앙 서버에서 일부러 차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누군가 CCTV를 조작하고,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내부인의 소행이라고 생각했다. 



진이수는 호텔 룸메이들의 도움을 받았다. 룸메이드는 호텔 대표의 아내가 오민영과 남편의 사이를 의심하고 오민영을 일방적으로 폭행했었다는 얘기를 들려줬다. 그리고 호텔 대표가 오민영을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호텔 대표 아내 차세란을 만났다. 차세란은 절대 오민영을 죽이지 않았다고 펄펄 뛰었다.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역시 모르쇠로 일관했다. 

국과수에서는 출혈량이 적고, 비산흔이 없는 것을 보고 오민영이 709호에서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고 추측했다. 주혜라는 "다른데서 죽였다? 그리고 과산화수소로 현장의 핏자국을 닦은 것"이라고 말했다.

진이수는 다시 룸메이드들에게 청소를 하면서 이상한 것을 보면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 시각, 용의자 중 한 명인 강춘식이 호텔을 떠났다. 강춘식이 떠난 방을 치우던 메이드는 벽에 혈흔을 닦은 자국과 천장에 튄 핏자국을 발견하고는 바로 진이수에게 알렸다. 

오민영을 죽인 범인이 진짜 강춘식일지, 아니면 호텔 대표 염재섭일지,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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