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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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딸 믿고 알람 안 맞췄다가 스케줄 지각…"시계 보니, 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1 23:0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은가은이 딸과 함께 늦잠을 자 스케줄에 지각한 일상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이동 중인 차량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아침에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출발 예정이었던 은가은은 알람을 맞추지 않았다고. 그는 "왜냐면 서원이는 항상 6시에 일어나니까. 어차피 깨어 있을 거라 아침 기상 걱정은 하지 않는다"며 평소 일찍 일어나는 딸을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화가 왔다. 매니저님이다. 시계를 보니 8시 반이다. 응?"이라며 출발 예정 시간을 30분이나 넘긴 뒤 매니저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다고 털어놨다.

이어 은가은은 "서원이는? 옆에서 아주 잘 자고 있다. 우리 서원이도 늦잠을 자는구나"라고 놀랐음을 전한 뒤 "어제 새벽 3시에 깨서 5시에 잤지...??"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은가은은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초 딸 서원 양을 출산했다.

사진 = 은가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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