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선정이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를 했던 과거를 후회했다.
21일 이선정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EP.05 | 현실 남매 그 자체! 쌍둥이 동생이 밝히는 이선정의 찐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선정의 쌍둥이 동생은 누나에게 섭섭했던 일을 털어놓으며 과거 결혼과 이혼을 언급했다.
동생은 이선정이 가족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것을 짚었고, 이선정은 "아, 그 혼인신고 한 거?"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동생은 "혼인신고를 하고 이혼하게 되고 그런 걸 누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나는 모르는 상태였다"며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이선정은 "가족들이 다 몰랐다"면서 "나도 내가 먼저 상의하지 않고 했다는 것에 대해 되게 많이 후회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동생 역시 "내가 너무 힘들고 그럴 때 십몇 년 떨어져 있어서 고민을 털어놓기에는 낯설었나 하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선정은 재차 "내가 너무 섣불렀다. 상의도 안 했다"며 당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약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했다.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