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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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CJ 딸' 소문까지…"방송국에서 얘기 많이 돌아" (2005채연)

기사입력 2026.08.22 05: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채연이 전성기 시절을 돌아봤다.

21일 채연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사건·사고 0건, 채연의 23년 커리어 요약 (나무위키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채연은 데뷔 당시 뜻밖의 소문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제가 타이밍이 되게 잘 맞았던 게 활동을 시작할 때 회사가 CJ랑 같이 운영을 했다"며 "그래서 'CJ 딸이다', '저렇게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갈 수 없다'는 얘기가 방송국에서 많이 돌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채연은 "그게 저를 좀 인기 있게 해준 것 중 하나였던 것 같다"며 당시 자신을 둘러싼 소문이 오히려 화제성으로 이어졌다고 짚었다.

또한 채연은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둘이서' 때도 그렇고 활동하면서 인기를 잘 체감하지 못했다"며 "사실 지금 와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인기가 얼마나 있는지를 느낄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와서 조금 아쉽긴 하다. 즐길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2005채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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