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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 노리는 KIA, 20일 한화전 라인업 공개…김도영 DH+윤도현 3B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8.20 17:27 / 기사수정 2026.08.20 17:27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시리즈 스윕을 바라본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15차전을 치른다.

KIA는 58승48패2무(0.547)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LG 트윈스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다만 5위 두산 베어스와 0.5경기 차에 불과한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KIA는 19일 한화를 6-3으로 꺾고 4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6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1도루 1득점, 박재현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5타점을 합작했다.



20일 경기에서 류현진을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윤도현(3루수)~한준수(포수)~정현창(유격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김선빈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도영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나서고 윤도현이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하주석은 이틀 연속 선발 제외됐다.

선발은 황동하다. 황동하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79이닝 7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 중이다. 후반기 들어 3경기에서 11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8.18로 부침을 겪고 있다. 한화전 성적은 3경기 14이닝 3승 평균자책점 1.29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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