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6:55
스포츠

'패패패패+PS 확률 9.9%' 한화 분위기 전환 가능할까…'6승 외인 선발 출격' 19일 KIA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8.19 16:22 / 기사수정 2026.08.19 16:22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4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14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48승54패3무(0.471)로 6위에 머물러 있다. 5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는 7경기 차다.

한화는 주중 3연전 첫날이었던 18일 KIA에 3-4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타선이 잔루 11개를 기록하는 등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선발 왕옌청은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패째를 떠안았다.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강백호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강백호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득점과 실점을 기반으로 일자별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계산해 공개하는 웹사이트 '피에스오즈(psodds.com)'에 따르면, 19일 기준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9.9%다. 후반기 시작 시점(49.5%)과 비교하면 수치가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 한화가 가을야구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반등의 계기가 필요하다.

이날 시라카와 케이쇼를 상대하는 한화는 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같은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화이트는 16경기에서 91⅓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3.15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KIA전 성적은 2경기 14이닝 2승 평균자책점 1.29다.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심우준이 훈련 도중 손목을 만지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심우준이 훈련 도중 손목을 만지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