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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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율, 4년 전 '더 글로리' 꼬마 맞아? 폭풍성장에 못 알아볼 뻔…'박연진 딸' 하예솔 근황 공개됐다

기사입력 2026.08.18 18:50

오지율 계정
오지율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딸 하예솔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오지율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오지율의 모친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헤어지기 전 잠시 시간을 내어 남겨주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 앞에 선 오지율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의상을 입은 오지율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에서 훌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지율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딸 하예솔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깜찍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며 몰라보게 성장한 오지율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오지율은 2014년생으로, 2020년 영화 '승리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JTBC '대행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사진=오지율 모친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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