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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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김형배, 시작부터 남달랐다…"한의사만 가능한 진맥 플러팅"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8 18:30

아옳이, 김형배 계정
아옳이, 김형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가 연애 전 '진맥 플러팅'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김형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의사들은 무조건 아는 플러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의사만 가능한 진맥 플러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김형배의 모습이 담겼다.

김형배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한의사의 '진맥 플러팅' 영상을 본 뒤 "원장님도 아옳이 님께 한 적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형배는 "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 손잡기 전에 '맥이 참 예쁘시네요'라고 했다"며 아옳이와 연인이 되기 전 진맥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건강한 맥에 대해서는 "적당한 힘과 규칙성, 적당한 크기를 가지면 좋은 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대 여성분들이 살을 뺀다고 잘 안 먹다 보니까 맥이 되게 약한 분들이 많다"며 "아옳이 님은 예상과 다르게 맥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형배 계정
김형배 계정


특히 김형배는 아옳이에게 호감을 느낀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손도 되게 따뜻하더라"며 "그 부분에서 반한 포인트가 있다"고 밝혀 달달함을 더했다.

한의사라는 직업을 활용한 '진맥 플러팅'이 실제 연애로까지 이어진 셈. 김형배가 아옳이와 교제 전부터 느꼈던 호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아옳이는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약 4년 만인 지난 1일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김형배 계정, 아옳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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