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정해인의 남다른 집안 배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SBS '틈만나면,' 예고편에는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정해인은 "일곱 살 터울의 남동생이 한 명 있다"며 "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온라인상에서 오해를 부른 정해인의 '우산 의전(?)' 사진 속 매니저 역시 그의 친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을 찾은 정해인에게 한 남성이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정해인이 매니저에게 우산을 들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진 속 인물이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의혹은 화목한 가족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정해인은 동생을 두고 "엄마가 만들어준 내 따까리"라고 유쾌하게 소개하며 남다른 형제 사이를 드러냈다. 이날 '틈만나면,' 녹화 현장에도 동생이 매니저로 동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남다른 가족 배경으로 연이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차남 정학유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정해인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약용의 후손인 정해인의 가계 역시 덩달아 재조명됐다.
하영은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을 공개했다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수면 위로 떠올랐던 바.
정해인의 부모가 의사라는 사실도 주목을 받았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안과를 운영하는 의사이며, 어머니 역시 병리과 의사로 알려졌다.
부모에 이어 이번에는 일곱 살 터울의 친동생이 형의 매니저로 곁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됐다.
부모부터 친동생까지 정해인을 둘러싼 가족 이야기가 잇따라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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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