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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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 청하, 7개월만 컴백한다…새로운 나와 마주할 '멕시코'

기사입력 2026.08.18 15:45

청하.
청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청하가 7개월 만에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은 "청하가 오는 9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밍순 클립을 공개했다. 영상 속 청하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청하를 제외한 공간이 흑백으로 바뀌고 강렬한 레드 컬러로 앨범명이 떠오르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카세트테이프를 재생시키는 모습과 함께 귀를 사로잡는 청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공개될 곡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청하.
청하.


'멕시코'는 청하가 지난 2월 생일을 기념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싱글로, 오랜 시간 팬들이 발매를 기다려온 곡이다.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를 담아냈다.

한편 청하의 '멕시코'는 9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근 배우 하영을 둘러싼 증조부의 친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청하의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김용근 선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하는 자신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싶다는 마음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모어비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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