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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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해, 시끄러!"…류혜영, 최민식 호통(?)에 유튜브 촬영 종료 (레몬과밀치회)

기사입력 2026.08.18 16:0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류혜영이 최민식의 장난스런 호통에 유튜브 촬영을 끝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나랑 친한 사람들 다 모여. '인턴' 뒤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이날 류혜영은 영화 '인턴' 팀 회식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배우 윤상정, 박예니와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던 류혜영은 한소희도 영상에 소개했다. 

류혜영은 "소희가 2026년의 소희인데 아마 '인턴' 홍보할 때 볼 수 있을 거다"라며 한소희를 카메라에 비췄다. 

또 류혜영이 '인턴' 개봉을 앞두고 할 말이 있는지 묻자, 한소희는 "류혜영 예쁘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가운데 최민식은 "유튜브 나가서 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캡처


이어 류혜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민식 배우님이다"라며 최민식을 소개했고, 최민식은 "시끄러!"라고 장난스레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류혜영은 "선배님이 시끄럽다고 해서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이라며 훈훈한 분위기 속 카메라를 껐다. 이후 영상은 회식 다음날로 이어졌다. 

한편,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이 입사하며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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